고로쇠 수액, 숲이 주는 첫 선물 고로쇠 수액, 숲이 주는 첫 선물 아직 잔설과 얼음으로 숲이 살아났다고 믿기 어려운 겨울의 황량함 그런데 나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첫 물을 흘려 보내고 있는 고로쇠 나무. 지금 첫 봄 선물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시리도록 상큼한 고로쇠물을 한잔 들이키면 첫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생각 2015.02.26
고로쇠 수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고로쇠 판매 ) 고로쇠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고로쇠 수액 판매 ) 나무들이 겨울 잠에서 깨어 나고 있습니다 잔설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숲에는 봄 기운이 도는가 봅니다 찬 바람이 불고 양지 곁이라고 해도 풀들에게서는 춘색을 느낄 수 없지만 땅속 나무들 뿌리는 움직이기 시작한 걸 보았습.. 생활 건강 2014.02.18
고로쇠 수액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로쇠 수액 판매합니다 지금이 고로쇠물 마실 시기다 고로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산에 올라가 보니 약간씩 물이 고여 있다 하루에 10개의 나무에서 10리터쯤 물을 받을 수가 있다 싱싱한 수액을 마셔보니 그 달콤하고 청량감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 오늘의 생각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