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숲이 주는 첫 선물
아직 잔설과 얼음으로 숲이 살아났다고 믿기 어려운 겨울의 황량함
그런데 나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첫 물을 흘려 보내고 있는 고로쇠 나무.
지금 첫 봄 선물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시리도록 상큼한 고로쇠물을 한잔 들이키면 첫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나무들은 아직 잠을 덜 깬 상태
오직 고로쇠 나무에게서만 일찍 깬 봄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이 아니라서 신청하신 분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깊은 산중에 사는 나뭇꾼 친구가 직접 작업하고 있어 판메에 도움을 줄까하여 알려 드립니다
신청 방법
ㅇ 18리터 ( 4,5리터* 4병) 5만원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
ㅇ 리터 ( 4.5리터* 2병) 2만8천원
ㅇ 송금계좌 : 우체국 301259 - 02 - 025655 ( 이찬희 )
ㅇ 전화 연락 : 010 - 6405 - 5332 ( 이 찬 희 )
ㅇ 주문은 전화 연락 주시면 됩니다
ㅇ 사전에 연락하고 방문하면 산중 체험도 가능합니다
수액 받는 모습
길도 없는 산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