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뫼문학

흰뫼시문학 단양 수양개 선사유적 전시관관람

아리박 2024. 10. 3. 11:26

흰뫼시문학 단양 수양개 선사유적 전시관 관람
 
흰뫼시문학 세미나를 마치고 이틀째 날에 단양 수양개 선사유적 전시관을 관람하다
박성철 교수 김상환 교수 박영대 셋이서 단양 수양개 구석기 선사유적에 대하여 알아본다
단양 수양개 선사 유적은 전시관 바로 앞에 수양개 선사 유적지가 있어 출토 전시된 유물들과 인접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출토 전시 유물들이 남한강 지질과 밀접한 석질을 보여 주고 있어 현장감이 뚜렷하다
돌밭에 다니다 보면 찍개 몸돌 같은 형태는 쉽게 눈에 띄는 돌 같다
그리고 단양 부근의 날카로운 돌날같은 형태도 어렵지않게 발견되는 형태다
12,000년 전 구석기시대에 대한 인식이 당시 인지능력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길이를 재는 자로 사용한 측정 인지,  자신의 모습을 그린 예술적 인지,  주술적 종족 보전적 여자의 관능 인지 능력을 엿볼 수 있는 구석기 시대의 다른 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전시장 현관에 진열되어 있는 맘모스는 러시아에서 가져온 진짜 화석이라고 한다
 

 

 

수양개 선사유적을 관람하고 유영희 아뜨리에로 직행

 

유영희 아뜨리에

 

 

예천 유양희 아뜨리에에서

 

유영희 소나무

 

산책길 조성

 

유영희 산책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