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매화에게 물을 주어라
여기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있다
퇴계 이황 선생과 기생 두향의 매화 향기 그득한 서글프고 애절한 사랑
때는 조선 명종시절 유학의 틀을 짠 거유 퇴계 선생이 단양의 군수로 제수되어 부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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