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지용제 현대시인협회 심포지엄 1박2일

아리박 2018. 5. 14. 13:42

지용제 詩끌벅적 1박 2일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정지용 문학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 한 마디다

제 31회 지용제가 충북 옥천에서 2018. 5. 10 ~ 13 까지 첫째날 꿈엔들 고향, 둘째날 산꽁이 고향, 셋째날 실개천 고향, 넷째날 함초롱 고향으로 나뉘어 테마별로 행사가 열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에서는 전국의 시인들 100여명이 참여하여 서울에서 문학버스 2대로, 각 지방에서 현장으로 찾아와 지용제에 참여하여 춘계 심포지움을 열어 '정지용 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정지용을 재해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용언 현대시인협회 명예이사장을 좌장으로,

오양호(문학평론가. 정지용기념사엽회장)의 '정지용 기념 사업의 회고와 전망'

양왕룡 시인의 '정지용 해금 30년, 그래도 남은 몇 가지 문제'

김묘순 시인의 '정지용의 관습적 방언'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정명숙. 안현심. 김용옥 시인의 토론이 있었다

 

지용제는 詩끌벅적 문학축제라는 주제로 옥천군과 옥천 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축제로 충북 최우수축제로 선정 되어 진행하고 있었다

 

이날 지용제에서는 정지용 시인의 유족이 보유하고 있는 친필 유묵 작품 3점을 옥천 문화원에 기증하는 헌정식이 있었다

한때 납북 또는 월북 작가로 낙인되었다가 가까스로 해금(1988. 3. 20)되어 우리 곁에 나오게 된 지용 시인을 기억하고 그의 시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제 30회 정지용 문학상 시상이 있었는데 김광규 시인이 '그 손'이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

정지용 문학상은 지용회(회장 유자효)가 주최하고 심사에는 이근배(예술원부회장) 유자효(지용회장) 신달자(시인) 이상국(시인) 김재홍(문학평론가) 장경렬(문학평론가) 김승룡(옥천문화원장)이 맡고 시와 시학사에서 주관한다

 

지용상 2018 수상작품을 옮긴다

 

그 손

             김  광   규

 

그것은 커다란 손 같았다

밑에서 받쳐주는 든든한 손

쓰러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감싸주는 따뜻한 손

바람처럼 스쳐가는

보이지 않은 손

누구도 잡을 수 없는

물과 같은 손

시간의 물결 위로 떠내려가는

꽃잎처럼 가녀린 손

아픈 마음 쓰다듬어주는

부드러운 손

팔을 뻗쳐도 닿을락 말락

끝내 놓쳐버린 손

커다란 오동잎처럼 보이던

그 손

 

 

 

     호수. 정지용

 

  대전에서 반갑게 맞아준 김완용 시인

 

  대전문학관에서 반갑게

 

  대전 문학관 전시 도서들

 

                                       김완용 시인(공무원문학회장)과 김용언 현대시협 명예이사장

 

   전국에서 모인 시인들

 

   위상진 시인과 함께

 

   대전문학관장 인사

 

 

 

   대전문학관 소개

 

 

 

 

 

 

 

  문학시대

 

 

 

 

 

  윤준경 시인. 김운향 시인. 이선 시인. 최병화 시인

 

   김용재 현대 시협 이사장과 여류시인

 

 

 

                                         김철기 시인

 

    지은경 현대시협부이사장과

 

 

 

 

 

  정근옥 현대시협부이사장과 함께

 

 

 

  김철기 현대시협 상임이사

 

 

 

 

 

  3. 8 민주 의거를 설명하는 김용재 시인

 

 

 

                                          정지용 동상 앞에 선 위상진 시인

 

 

 

     비가 오는 날 셋이서...

 

 

 

 

 

 

 

 

 

 

   지용 시인과 위상진 시인 그리고..

 

 

 

 

                                             정지용 문학상 수상작품

 

 

 

 

 

 

 

 

 

 

 

 

 

 

 

 

 

 

 

 

 

 

 

 

 

 

 

 

 

 

 

 

 

 

 

 

 

 

 

 

 

 

   정지용 시인 생가

 

     지용 생가 앞에서

 

 

 

  비가 오는 날 수국은.

 

                                      수국이 있는 사립문

 

  지용 생가 앞에서

 

    안기찬 시인

 

 

 

 

 

 

 

 

 

  윤준경 시인

 

 

 

 

 

                                        홍중기 시인

 

    지용과 함께 찍은 정근옥 박영대

 

 이렇게 같이 놀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최의숙 시인

 

 

 

  지용과 한 마당 시판.

 

 

 

 

 

  장건섭 기자 시인

 

 

 

 

 

 

 

 

 

 

 

 

 

 

 

 

 

 

 

 

 

 

 

 

 

 

 

 

 

 

 

 

 

 

 

 

 

 

 

 

 

 

 

   논둑길 꼬부라져 나오고

 

 

 

 

   트렉터 마차

 

  지용제 특설 무대

 

  김철기 시인 시낭송을 하다

 

  사회자 노지영 문학 평론가

 

  정순철 짝짜궁 어린이 합창단

 

   이시종 충북 도지사  인사

 

  이근배 심사위원장 심사평

 

   정지용문학상 시상

 

    김광규 시인 정지용문학상 수상소감

 

    지용시 낭송 재능시낭송협회

 

   배달래 작가 퍼포먼스 유리

 

 

 

 

 

   시낭송 송옥숙 옥천문인협회

 

   옥천지용시낭송협회  김홍란 시낭송

 

 

  김철기 시인 시낭송

 

   현대시인협회 김철기 시낭송

 

 

 

 

  

 

 

 

   남상광 시인. 필자. 손수여 시인. 박재홍 시인

 

  문학버스

 

  정지용문학 심포지엄장

 

   정지용 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김용재 현대시협 이사장 인사

 

    김용재 이사장 비젼 발표

 

   박효근 옥천문화원장 한국현대시협명예 회원패 수여

 

   국제펜 손해일 이사장 축사

 

   김영만 옥천군수 환영사

 

   김승룡 옥천문화원장 인사

 

   지용시 낭송  이잠숙 시낭송가

 

   축시 낭송 연정희 시낭송가

 

  정지용 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정지용 문학 심포지엄  주제 발표

 

   옥천군청 다목적회관

 

 현대시인협회 정지용 문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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