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여기는 평창 그리고 수석 동계 올림픽 기념 전시회 출품석

아리박 2018. 2. 15. 09:59

여기는 평창 그리고 수석 전시회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 수석 전시회가 진부령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다

석맥회 회원들이 평창 올림픽과 수석 전시회를 보기 위해 평창 대관령 동계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다

 

전국의 수석 200 여점이 트레이닝 센터 전시장에 진열되었다

' 여기는 평창 그리고 수석'이라는 주제로 한국 수석의 미를 전 세계인에게 보여주는 행사다

 

진열된 출품석은 산지와 석명 그리고 해설, 소장자가 영문으로 번역되어 전시되고 있었다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 문학제에서 여러 차레 낭송된 필자의 시 한 편을 같이 싣는다

 

 

 

         평창, 하나 둘 셋

                                       박   영   대


평창 하나

어머니 뱃속이었다

세월이 태초가 품은 부화의 시간을 허문다

산맥이 된 어미 몫으로 고요의 태교를 몸가짐으로 산다

한 몸이었던 너 하나를 떼어낸 푸석한 산고는 차라리 향기였다

간절하게 묻어둔 思惟의 보물 창고

일생일석의 해후로도 인연 하나이기를

태어나기만 하면

세상의 극치

토중석


평창 둘

효석이 오고 법정도 와서

상원사 골짜기에 울림으로 남아

침묵의 함성을 말하다

한번 맘먹으면 깨트려져도 그저 웃고 만다

말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큰 바위 하나 품고 싶어서다

평창이 키우는 사람. 사람들

巖下老佛


평창 셋

평화가 눈으로 내려

한 철 쌓이는 積善 積雪

산이 어짊의 등불을 높게 밝히고

강이 굽어가는 흐름흐름 멀게 뻗었다

세상 길 밖의 길 평창으로 이어가리

비상하라! 저 꼭대기에서

활강하라! 저 태백 바위의 무게로

만방이 이 자리에 모여 평화를 겨루리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하나 둘 셋 합송 사진

 

 

 

  두연 이종호 수석 원로 축사.  여기는 평창  그리고 수석 개막식

 

  이경호 대회장 인사 

 

 

   심재국 평창 군수 환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