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채구
동티벳 고원지대를 열 한시간을 헤매다가 구채구에 당도하다
가는 길이 너무 험란해서 ....
새벽에 출발했는데 저녁이 되어서야 구채구시에 도착하다.
우리 곁에서 사진도 찍어 주고 보살펴 준 가이드 아가씨. 참 행실이 이쁜 아가씨였다.
모녀간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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