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손님 저널리스트 신영님의 방문
재미동포로 미국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님이 오셨다
예전부터 아리산방을 방문하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받고 있었는데 고국에 오셔서 시간 조율을 하다가 방문하게 된 것이다
신영님은 보스톤에서 문학활동과 사진 작가로 활발한 현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박달재에 들려 도토리묵을 먹으면서 금봉이 전설을 들려 주었다
사인암에서
우탁선생의 탄로가 앞에서
하선암의 홍암교
하선암에서
아리산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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