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기원하는... 한해를 기원하는... 이 한 해 할만큼 했고 빌 만큼 빌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손 모으고 조용히 기다려야할 시간 다만, 이 세상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고 없어도 괜찮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소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리山房 박 영 대 인사 오늘의 생각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