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 문학 50년. 장흥여행 문학특구 포럼 장흥 여행을 나서다 ( 10/8~9 ) 청하문학(회장 성기조) 문학포럼 2016 제6회 한국문학특구 포럼 `한승원 작가 문학 50년, 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다` 문학 포럼이다 유일하게 전남 장흥이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문학 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중기 문신 가사문학의 효시 기봉 백광홍의 관서별곡으로 부터 이청준. 한승원과 그의 딸 한강이 이 고장의 걸출한 문인이다 이 선각 문인들의 활약이 장흥을 문학특구로 지정하게 된 근거가 되었다 포럼 주제는 한승원 문학 50년 `그 지순한 시공이야기` 올해로 해산 한승원 선생이 문단에 나온지 50해 되는 해이다 장흥 국제 통합의학박람회장에 포럼장이 설치되었다 한승원과 그의 딸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하여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