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골프 앤 트레블 이달의 시 PAR GOLF & TRAVAL Gallery 이 달의 연재 시 고드름에게 말 걸기 박 영 대 얼마나 혼자이면 저럴까 어느 바람에 흔들리는 비늘일까 저 단단한 고집 참고 참은 눈물은 또 말라 슬픔 기척조차 거부하는 몸짓 눈물이 結晶 되고 난 후에 다 허망이더라 세월이 버리고 간 후 누구 품 안에서 녹아 그 속.. 자작시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