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선생을 뵙다 퇴계 선생을 뵙다 도산서원으로 퇴계 선생을 찾아 뵙다 단양에 작은 집하나를 짓고 살면서 퇴계 선생의 학문과 유업. 그리고 선정을 익히 듣고 있었다 퇴계 선생이 단양 군수로 있을 때 이뤄 놓은 치적들은 오늘에도 그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 수혜를 지금까지 누리고 있다 단양팔경을 선.. 여행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