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일찍이 오늘처럼 처량한 신세는 없었다. 포크레인에 질질 끌려 나오고 있다 ㅠㅠ 4륜구동차( quattro)라고 철석같이 믿고 아웃 웨이 가리지 않고 다녔는데 이번에 된통 당하고 말았다. 요즘 남한강 물이 가장 많이 빠져 시간만 있으면 달려나가고 싶게 만든다 새벽같이 강가로 나가 물 빠진 .. 오늘의 생각 2014.07.17
젖은 팬티 바람으로 젖은 팬티 바람으로 지난 3월 집 앞 계곡에서 돌 하나를 발견했다 옥석인데 수마상태가 괜찮은 것 같고 몇군데 변화(일명 자구리)가 먹었고 피부가 매끈하다 물을 주면 옥석의 연한 제 색갈을 잘 나타내 준다. 수마가 잘 돼서 몸통에서 무지개빛 색이 은은하게 돋아 난다 무게가 약.. 수석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