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선물 봉삼 한뿌리 친구의 선물 봉삼 한뿌리 오랜 직장 동료였던 친구가 아리산방을 방문하다 산삼을 캐기 위해 심마니 친구와 산행을 왔다가 들렀다고. 직장에서 오랫동안 유통업무를 담당했던지라 요즘도 유통관련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친구다 시간 날 때 이렇게 산채를 다니면서 산삼을 캐러 다.. 아리산방(단양)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