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로 할까요, 다래로 할까요. 머루로 할까요, 다래로 할까요 한 달 전쯤에 머루랑 다래랑이란 제목으로 포스팅한적이 있다 집 뒤에 머루와 다래가 열린 모습으로 보고 귀하고 반가와서 올린 글이었다 오늘 좀 더 깊은 산으로 올라가 머루와 다래가 지천으로 익은 모습을 발견하다 머루 바로 옆에 다래가 다정하게 함.. 오늘의 생각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