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 My road 미술전 LORD & My road 미술전 청하의 잡초같이 싱싱한 생각의 물결 파도치며 부서지고 피어나고 송이송이 이름지으며 ... 또 천지간에 분분한 또 다른 너, 너, 너, 바쁘다 바람만큼 쏟아지는 花神, 木神의 신생들 표층을 열고 나온 정염들 캣츠아이, 카메리안, 재스퍼, 아쿠아마린 어찌나, 어찌야 되.. 오늘의 생각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