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상춘 여의도 상춘 집에서 걸어서 나가면 여의도인데 여의도에 상춘객이 날마다 인파로 미어진다 밖으로 나자가고 조르는 손자들을 데리고 여의도 상춘길에 나서 본다 작년에 국회로 가는 육교가 개설되어 우리 동네 사람들이 여의도 가는 길을 훨씬 편해졌다 윤중로 벚꽃은 특별 지하철을 운.. 오늘의 생각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