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없다 어둠이 없다 엊저녁 별똥이 나타난다고 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2시쯤이면 잠이 깨는 습관이 일찍 잤으니 한 시쯤에 눈을 떴다 너무 이르다 싶어 컴을 켜고 블로그 좀 하다가 세시 반쯤 아내를 깨워 별 보러 가자고 했더니 혼자 가란다 이제 별 보는 일에도 관심없고 잠이나 자겠다고 .. 오늘의 생각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