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 108회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 대학로에서 가정의 달을 보내는 오월의 막바지 신록을 푸르게 칠해가는 시인들의 사랑 그리기가 진행되었다 춤과 노래를 곁들인 전국에서 모인 24명의 시인들이 자작시와 명시로 마로니에공원 가로수에 시의 걸게 작품 하나씩 짝지어 녹음이 짙어질 때 시.. 문학 이야기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