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자랑비 대잠리(大岑里) 마을 자랑비 기암 괴석 대소군봉 두악산 기슭에 삼선구곡 흰바위 마당을 불암이라 부르던 것을 조선 성종 때 임제광은 선암이라 개칭하였으며 이 퇴계는 신비경을 극찬하여 하선암을 이루었네 두악산 정상에 소금 항아리 묻으니 단양에 화제가 일지 않아 소금무지산이라 칭하였고 무.. 오늘의 생각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