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설목 대관령 설목 위아랫목 구분이 없는 아파트에 살다보면 머리를 찬 바람에 내놓을 기회가 없다 머릿속이 나른해지면 때론 대관령 고개를 찾는다 설목이 정신 바짝 차린 모습이다 대관령 설목 대관령 옛길 반정 설목 눈나무 가족 장인어른(오재조 청암학원 이사장) 호가 설곡이었지 설목 dk~.. 사진. 드론 사진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