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설목
위아랫목 구분이 없는 아파트에 살다보면
머리를 찬 바람에 내놓을 기회가 없다
머릿속이 나른해지면 때론 대관령 고개를 찾는다
설목이 정신 바짝 차린 모습이다
대관령 설목
대관령 옛길 반정
설목
눈나무 가족
장인어른(오재조 청암학원 이사장) 호가 설곡이었지
설목
dk~ 대관령
설목 낙조
'사진. 드론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백산 연화봉 북두칠성 (0) | 2020.02.22 |
---|---|
눈 오는 풍경 사진 4제 (0) | 2020.02.19 |
울산바위를 찍다 (0) | 2020.01.06 |
윤슬을 만나다 (0) | 2019.12.26 |
야간 사진(양화대교) (0)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