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운해 노고단 운해를 만나다 이름만 들어도 상쾌해지는 지리산 운해 새벽 3시에 차를 몰고 노고단을 오른다 노고단에 오르니 새벽도 아닌 밤중인데 등산객들이 버스로 한 차씩 몰려 든다 주차장에는 버스와 가끔 한 대씩 들어오는 차량의 빛 방해가 있어서 숲속으로 좀 더 걸어 들어가서 삼각.. 사진. 드론 사진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