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야, 사막으로 가자 낙타야, 사막으로 가자 올해는 甲午년 靑馬의 해 駱駝는 사막의 말이다 성질이 온순하고 충성심이 강해 거친 사막의 모래 바람속에서도 끝까지 주인과 함께 한다 전형적인 평창 토중석 굳세게 다듬어진 낙타 한마리 저 황량한 아리비아 사막이라도 거침없이 건널 힘이 넘치는 사막에서.. 수석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