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시 공연 여섯번째 소리시 위문 여섯번째 소리시 공연 6번째 자원 봉사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시 낭송과 음악 공연을 해 드리고 있는데 이 시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이젠 자리가 잡아 가는 것 같다 몇몇 분들은 손을 꼭 잡고 시를 읽어 주는 오늘이 기다려진다고 하신다 얼마.. 문학 이야기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