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물 판매하려고 합니다 고로쇠물 판매하려고 합니다 우수가 지난지 사흘째. 산중에 사는 나뭇꾼 이사장과 함께 고로쇠물을 받으러 갔다 지난 가을에 찜해 두었던 고로쇠 나무 다시 가보니 잎이 다 떨어져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비틸진 산을 더듬어 몇나무를 찾아 물이 나오도록 설치해 놓고 내려왔다 아직은 기.. 오늘의 생각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