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숲이 주는 첫 선물 고로쇠 수액, 숲이 주는 첫 선물 아직 잔설과 얼음으로 숲이 살아났다고 믿기 어려운 겨울의 황량함 그런데 나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첫 물을 흘려 보내고 있는 고로쇠 나무. 지금 첫 봄 선물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시리도록 상큼한 고로쇠물을 한잔 들이키면 첫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생각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