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거시기한 십오야회 이름도 거시기한 십오야회 홍성 용봉산으로 미식 외출을 나가다 ( 2017. 5. 25 ) 다섯 사람의 옛 동료들~ 심심하면 만나서 유람하며 즐기는 허허실실 누가 어디 가서 먹고 놀자고 제안만 하면 어디든 간다 걷어 놓은 회비가 탄탄하여 전국을 돌아다니며 잘 먹고 논다 홍성 한우를 즐기기 위해.. 오늘의 생각 20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