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를 만나다
2011. 11. 20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도예전이 열리고 있다
韓陶 서광수 50년전
흙과 불을 쫓아온 50전에 초대장을 보내 왔다
달항아리로 무형문화재에 선정된 명장이다
도공으로 50년을 결산해 보는 전시회라서 그 의미가 깊다
작품수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달항아리 !
달항아리를 보면 한민족이다
순수다
아리랑이다
素心이다
아직 붓 가지 않은 여백이다
초대장
달항아리
도록
분청고형요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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