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장농
장농문이 꼭 닫히지 않고 빼꼼이 열려져 있다
마누라가 등산 갈 때 다리에 무리가 와서 더는 못가겠다고 한다
장농과 마누라를 같은 해 동안 써먹은 결과다
구식이 다 된 장농은 쬐금 안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누라에게는 진즉 운동 좀 하지 투정만 내놓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