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체 사진작가 엔드류 메카시가 찍은 달 사진이다
383천 km 지상에서 달의 명암 경계선을 이용해 수천장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사진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달의 표면을 가장 선명하게 찍은 사진이다
어떤 방법인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달의 이동속도와 시간차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그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에게 이것이 달이란다라고 보여주면 환상이 깨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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