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한국현대시인협회. 베트남 작가협회 국제 문학 교류

아리박 2019. 10. 16. 09:58

한국현대시인협회. 베트남 작가협회 국제 문학 교류 부산 행사


한.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가 2019. 10. 14~16에 걸쳐 부산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현대시인협회(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와 베트남작가협회(후 티안/베트남 작가협회 주석)간에 체결된 MOU에 따라 2019. 3월 베트남 방문이후 두번째로 베트남 작가(응웬 빙 프엉/베트남작가협회 방문 대표단장) 13명을 초청하여 이루어진 상호 방문 문학 교류 행사이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된 행사로는


ㅇ 한국문학과 베트남 문학 비교 심포지엄

ㅇ 한 베트남 공동 시집 발간

ㅇ 한국. 베트남 시 낭송회

ㅇ 환영 리셉션

ㅇ 한국문화 탐방


다양한 행사로 부산과 경주 일원에서 양국 문인들의 우호를 다지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한.베트남의 현재 우호 협력 관계가 각 방면에서 최고조로 이루어지고 있는 즈음에 문학인들의 교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역사적 상호 동질성을 이해하고 문학 교류를 통한 정서의 이해와 작품속에 나타난 문학 정신은 양국간의 한 단계 높은 우호 증진의 기회로 돋음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또한 비교 문학 심포지엄을 통해 상호 관계의 성찰과 지향을 모색하는 의견 제시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베트남 대표시인 응웬 빙 프엉은 이렇게 말한다

"한 민족의 심혼은 그 민족의 시가에 가장 분명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시는 주변 세계에 대한 인간의 가장 정결하고 정확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번 양국간 시인의 만남은 같은 하늘에 같이 떠 있는 별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 부산에는 많은 새로운 별들이 출현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비추이는 빛줄기 속에서 함께 하는 것이고 휴머니즘입니다"


이 대회에는 한국현대시인 150여명과 베트남 시인 13명이 참가한다

첫날 한국 문학과 베트남 문학 비교 심포지엄이 열렸다

양왕용(한국현대시인협회부이사장) 진행으로 한국. 베트남 문학 비교 심포지엄이 진지하게 논의되었다


제1주제 베트남 문학과 한국문학의 상동/팜 꾸욱 까

지정 토론 배양수 교수


제2주제 한국고전 시가와 베트남 고전 시가의 비교/박희 박사

지정토론 응웬 시 다이


제3주제 1025년~1935년 시기 한국과 베트남의 현대 시인 간의 유사성에 관한 비교/레당 환

지정토론 지은경 박사


제4주제 한국 시 속에 나나난 베트남/정근옥 박사

지정토론 메이 반 호안


양국간의 비교문학에 심도 있는 연구 발표는 처음으로 연구 자료 작성에 매우 힘들었다는 발표자들의 애로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자료 제시와 앞으로의 한.베 비교문학의 연구 과제를 다양하게 노정하는 자리였다.


      한국현대시인협회.베트남 작가협회 문학교류 행사 프로그램


  베트남 작가협회 참가 문인 명단


  한국.베트남 대역 사화집" 나목"


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재 이사장 환영 인사


베트남 작가협회 응웬 빙 프엉 방문 대표단장 인사



해운대 구청장 축사


베트남 시인 소개


김용재 이사장과 응웬 빙 프엉 대표단장


김용재 이사장 초상 액자 증정


식전 행사 전통무용


김검수 시낭송


사회 송정우 해운대문인협회 회장



김용옥 시낭송



시낭송


시낭송


시낭송


시낭송 통역


한.  베 MOU 체결 사진 제작 증정




M0U 사진







기념품 증정




손해일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장 축사





시 퍼포먼스 박은선 시인




양왕용 교수 진행 심포지엄


제 1주제 발표 베트남 문학과 한국문학의 상동. 발표 : 팜 꾸옥까.   지정토론 : 배양수 교수


제2주제 한국 고전 시가와 베트남 고전 시가의 비교 발표 박희 박사. 지정토론 웅웬 시 다이





제3주제 한국과 베트남의 현대시인 간의 유사성에 관한 비교 발표 레당환 지정토론 지은경 박사




제4주제 한국시 속에 나타난 베트남. 발표 정근옥박사. 지정토론 마이반 환





좌장 양왕용 박사 통역 배양수 교수


베트남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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