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가 흐르는 서울 송년회
시가 흐르는 서울 시낭송 103회
연말 송년회 및 제 9회 정기 총회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모임이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있었다
시가 흐르는 서울 문학지 24호 발간과 함께 정기총회가 열려 임시 의장(박영대)의 주제로 새로운 임원 선출과정을 통해 회장에 배정규 시인 감사에 서광식 시인이 선출되었다
이에 앞서 시낭송에는 20여분의 시인이 저마다의 시를 낭송하였다
홍창미 축시 낭송 그 집에 가고 싶다(배정규 시)
소양희 축시 낭송 긴한 얘기(박영대 시)
김기진 대표 내빈 소개
박성배 시인의 축사
배정규 회장 인사
김지현 1부 진행
강정운 시 낭송 및 판소리
박진우 시낭송. 이 또한 지나 가리라(렌터 윌슨 스미스 시)
서광식 시 낭송.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시)
박은선 시 낭송. 후조 (김남조 시)
문혜경 시 낭송. 담장을 허물다(공광규 시)
이현주 시 낭송. 백설의 미소(이현주 시)
박병기 시 낭송. 주논개(김기진 시)
유은희 시 낭송. 비천 (박재천 시)
김다현 시 낭송. 까치집(박정임 시)
선막례 시 낭송. 아버지가 서 계시네(이종문 시)
이수정 시 낭송. 저무는 산문에서(이수정 시)
서근희 시 낭송.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하 시)
황송해 시 낭송. 행복(유치환 시)
김미숙 시낭송. 편지(김대성 시)
이은이 시 낭송.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안도현 시)
류시호 시낭송. 눈 내리는 밤(류시호 시)
박정임 시 낭송. 한계령 1004(박영대 시)
김기진 시낭송. 황금찬
이이순 2부 진행
정인성 시낭송.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시)
시가 흐르는 서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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