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세일링 정말 재밌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가시면 이 패러 세일링 꼭 한번 해 보시기를 강추천합니다
비용도 저렴한 편 35 US $
무섭지 않고 안전하고 최고의 쾌감 만땅!!!!!
바다에 충덩~ OK.? 물으면 무조건 YES~라고 답하시고.....
'해외여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타키나발루 반딧불이(까랑불) 야생원숭이 투어 (0) | 2018.12.12 |
|---|---|
| 코타키나발루에 썬셋 내리다 (0) | 2018.12.09 |
| 프라하 저물다 8일차 (0) | 2018.03.22 |
| 오스트리아 빈에서 체코 텔츠로 7일차 (0) | 2018.03.21 |
|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6일차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