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시가 흐르는 서울 78회

아리박 2016. 11. 23. 10:52

시가 흐르는서울 78회


마로니에공원 좋은 공연장 11월 19일

78회 시가흐르는 서울 시낭송회가 열리다

오늘도 광화문에서는 시국 시위가 계획되어 있어 어수선하기도 하고 가슴안에 가득 채워진 답답함을 어디다 대고 터트릴 수도 없는 분출구를 막고 있는 갑갑함이 더 애잖다


언뜻언뜻 내비치는 속내를 시속에 묻고 묻는다



식전공연 금지 노래


박창영 시회자


김기진 시인


김종상 시인. 文林


김소엽 시인. 물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을까


박해평 시인. 가지 않은 길


서광식 시인. 독도 만세



                                                 박영대 시인. 단풍길 사진속



채선정 시인. 둥근 어마니의 두레박


김종순 시인. 점이 선상에서


정정채 시인. 별 헤는 밤


니나 크리스트. 백만송이 장미


김승호 시인. 백만의 함성


박후백 시인. 토종범


새소폰 연주. 이가원


이가원 목계나루


조선윤 시인. 미완성을 위한 연가


정손진 가요 한울안경 대구사나이




김영광 시인.






박창영 시인. 당신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