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스크랩] 한민족문화 말살 막걸리 아리랑 수난사

아리박 2009. 10. 20. 09:10

 

한민족문화 말살  막걸리 아리랑 수난사  


 조국이 버린 아리랑. 김치 .된장.  막걸리가 싸스 신종풀루 바람에  살아난다 

 

  막걸리가  넘치는  당산제 음복 술독에   고향농악으로 주야를 즐기는 곳이 없다

일본처럼 고향마을의 당산 축제에 가담하러 가는 명절이 이제는 축구전투로 변했다

 

막걸리는  한국인의 생활의 주 음식인 한국인만이 강하다

한의약 품으로 모든 동식물의 약효성분을  막걸리 술로 만들어서 치료하였다

뱀 .당귀. 또는  독한과일도 술로  순하게  제독 정화 시켜서  몸을 보호하여 만병통치 음료수였다

이런 한민족 음료수 한의약으로 사용된 술(막걸리)은 한일합방이후 전매법으로

금지하여 1920부터 단속하고 해방후에도 면 단위로 양조장을 만들어 전통주 막걸리는

금지되어 버렸다

이때 만 해도 5일 장터에서는 다른 면의 양조장 술을 가저다 팔았다

그래서 양조장끼리 라도 비교하여 잘된 술을  장에서  선택하여 마실 수가 있었다

시장 가운데 초등학교 중학교 9년의 수업시간에 장사꾼의 외치는 소리에 ‘OO면 술이요..’  ‘TT면 술이요..’

외는 술 선전하는 목소리가 지금도 귀에 울린다

그런데 이소리가 5.16  군사정부 때부터 없어젔다

그 읍면지역에서는 다른 지역의 막걸리 양조장 술 만은  판매가 금지되었다

단 소주는 면마다 양조장이 없어서 읍면 구별 없이 자유 판매를 했다

부정부패 자금이 양조장에서 만들어 내야하는데 양조장끼리 경쟁을 하면 수익이 적어서

기관 상납의 자금이 줄어들기에 그런다 라고 들었다

양조장에서 거액을 상부에 상납하고는 막걸리를 사람으로  먹을 수가 없게 만들기도 했다

  한국은 개인집 제사 개인 성묘를 목적으로   일본인은 고향을  '모두함께' 축제로 지키려는  모여드는  명절이다

걷는 교통지옥 그시대 60년대에는 S면 산골 벽지에서  물탄술 한 대야를 마셔도 취기가 없었다

그 불량 막걸리로 번 돈으로  양조장 주인이 국회의원 출마도 하였다

그래서 소주만 마시는데 그 역시 물탄 알콜로  불량소주였다

 그래서 멀리 옮겨  70년에는 바닷가  어촌 B면 학교에서 근무를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는 섬으로 보내기도 하기에 막걸리에 방부제를 섞어서 만들었다

누구나 마시면은 설사 배탈로 이어 진다 다  알고 있더라 

문제는 이런 것을 알면서도 마시고  설사 배탈은 피하려면 비교적 양심 있는 인근 티지역으로  가서 막걸리를 마셔야 한다고 육성회장이 말했다

S면 산골 벽지 면에서는 솟대가 있는  목욕마을 어느 집에서는  초상이 나서 큰 제사에서 이집의  똑똑한 사위가 불법으로 타 인근면 양조장에서 술을 실어다가 사용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그때 그 집에서 처음 좋은 술을 마셨다고 전설처럼 또는 사위자랑 가문자랑으로 소문나 있다

 

50년이 넘는 장기간에 타 지역 막걸리도 못 마시는 불량주 고통에서 설사 배탈은 위장 간장병이 유행병 같아 술을 아에 금주하였다

그리고는 학교도 막걸리 구역제 법률화 판매 성공을 학교 교육으로 이전하여 초중고 학교를  평준화를 강행하였다

그래서 읍면동이 다르다고 해서 마음에 드는 학교 전학도 못간다

그리고 과외도 금지하고  완전학습이라는 국영 학습지를 강행하고  학원으로 갔으나 학원도 변두리로 보내더니 시간한도를 정하여 막았다

  모든 초중고 대학 학교에서는 우리나라  사람은 반 위생적이다 라고   또는 대장균 덩어리 박테리아 물을 마신다고 비웃고  서양사람  서양음식 서양예술을  찬미하는 시간이 수업시간이였다

그런 교육으로 길러진 천재들이 작가나 감독이 되면 자연히   그 방송. 그 영화에서는 국악기 소리는 귀신 나오는 효과음악으로 바이오린 피아노는 천사의 소리로 50년을 조국에 먹칠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은 위생적인 우량주라는  맥주와 양주를  농촌 들판의 새꺼리 음식으로 배달되고 폭탄주로 대량주로 마사는 유행이 대학생 회식의 기본이되였다

산간벽지에 까지도 막걸리 집이 사라지고 막걸리를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것은 그를 무시하는 불경죄로 느끼고 있었다

경향 각지에서  고향친구를 만나   밥과 막걸리를 찾으려도 찾지 못하고 막걸리대신 맥주를

마신다 

맥주는 대부분  냉하여  설사를 한다

평생마신 어느 경찰관 친구는 단골집이나  회식전에 냉동하지 않는 맥주를 예약 준비를 시켜서 설사를 방지한다고 하는데 그런 맥주도 설사가 잦다

맥주는 위장이 아주건재한 사람이 아니면  반드시 설사를 한다고 방송에서도 들었다


불량 막걸리 제조시대에서   설사하는 맥주선전 서양음식이 곧   귀족이 되는 풍토에서

삼한시대부터 삼국지  동이전에는 음주가무로 밤세우는 한민족이라고 했다 

한국 사람들의 달리는  관광버스에는 유달리 술과 노래 춤을 추고있다

정부에서 교통사고 방지책으로 수없이 적발하고 노래 음향설비를 제거하였다 

그러면 노래 음향설비를 제거한 산악회나 관광버스는 고객이 떠나 버린다

우리 한민족은 술과 노래 춤을 토탬소리 아리랑으로 5000년을 이어온 음주가무 민족이다

농촌의 농주로 밥으로 사용한   논두럭 새참 새꺼리 술에서도 사라진 ‘막걸리’가 이제야

일본등 세계인이 다투어 찾는다

현대판 흑사병으로 불린  싸스, 신종풀루 살인병이 세계를 강타했는데 유달리 한국인이

건재하거나 강한 그 결과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한민족의 발효음식과 토탬 자연소리 모방한

5000년 전통으로 다듬어진 결과이다

아리랑은 삼국의 토탬은 후백제가 통함한 5000년의 소리다

수천억년 새가 건강하게 진화하면서  노래한 토탬소리와 춤 동물이 썩혀먹고도 잘 진화한 김치 간장된장  막걸리 모두가 건강 그 원인과 결과가  한국의 막걸리와 아리랑등의 노래였는데 60년간 한국정부가 더 억압한 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설날과 추석에 조상제사지내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가르치는 유교사회에서 제사상에는

전통 술을 올려야 하는게 한민족 5000년 역사였다

금지된 술이지만 이런 제사 종교의식 술은 대한민국 시대에는 일본보다 더욱 심하게 단속을 밀주라고 하여 단속을 했다

어느 대통령은 농민의 아들이라고 하며 막걸리를 농민 앞에서  마시고는 다른데서는 양주만 마시고 서양인 근본 귀족으로 행세 막걸리는 버렸다

그 당시 스스로 먹을수 없는 불량 막걸리를 잘 알고 있어서 농민은 먹고  자기는 안 마신거아닌가 생각 된다

추석은 고려시대까지 마을당산 제사를 위한 대 이동이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 국가제사 날이 였다


그러다가 일제시대 모두 양반으로 행세  해방 되어 왕족 귀족의 제사를 모방한 각 문중의

모방이 가정집에서 모두가 왕족행위 제사경쟁으로 마을종교 농악행사가 사라젔다 

가족제사는 국경일인  설 추석과 무관하다

조선시대 왕족 만이 이성계 묘에 참배하였던  풍속이 양반에서 서민 노예족 까지

 서로가 왕족 자격이 되어 묘비확장 의식주 외제차 사치 경쟁의 전투장으로 고향 향토발전 무관하게 교통사고 가정불화 이혼등   명절이 번지고 있다

일본은 삼국시대부터 우리풍속   설 추석 은  그날 자기를 출생한 고향땅 산천 신이기에  가마에 고향신을 모시고 우리말로 신이 ‘왔소’ ‘왔소’ 소리내는데 우리는 ‘영차’라고 무의미소리로고처서 훈련한다


모두가 한국처럼  왕족 과시 행위가 아닌   모두 만나서 마을당산신에 기도하고  

도시로 간다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출처 : 고구려 백제 신라 소리찾기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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