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을 오르다 흰뫼 시인들 도락산을 오르다 흰뫼 문학 시인들. 그리고 자연인이 함께 도락산(964 m)을 오르다 아리산방에 내려왔다고 인근 흰뫼문학 시인들이 찾아와 자연인과 함께 등산을 하기로 하였다 몇년전 이곳을 찾아와 명상 수행을 하겠다고 해서 자연인이 거처를 안내해 주고 동굴에서 지내오.. 흰뫼문학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