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에서 첫 눈. 한계령에서 첫 눈. 일요일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아이들을 불러내어 한계령으로 나갔다 온 가족이 한계령 오색 주전골로 나들이. 6명의 정원 초과로 한 대의 차에 다닐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아이들 자라는 것이 세월 가는 것처럼 빠르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를 달려 내린.. 오늘의 생각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