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뫼문학 시낭송 환기미술관에서.. 흰뫼문학 시낭송회를 열다 흰뫼문학 시낭송이 서울의 환기미술관에서 열리다 새싹들이 지금 막 봄날의 기운을 받고 아가의 손처럼 하얀 꼼지락으로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부터 준비하였는지 어린 잎이 피면서 벌써 꽃을 준비한 아가도 있고 열매를 준비한 조숙한 아가도 있다 각.. 문학 이야기 201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