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향곡 시인 아리산방 방문 청량산 향곡 김성기 시인 아리산방을 찾다 향곡 시인이 아리산방에 오셨다 향곡 시인은 청량산에 머물면서 시를 짓고 솟대를 깎고 노래를 부르면서 청량산 산꾼의 집을 운영하는 시인이다 등산객에게 무료로 약차를 대접하고 청량산 길잡이를 자처하고 뿐만 아니라 퇴계정사를 지키면.. 아리산방(단양)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