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 첫 생일 민찬이 첫 생일 오늘 목동 토다이에서 민찬이 돌잔치 ^^ 그 동안 잘 자라줘서 고맙고 다행스럽다 민찬이가 이젠 붙잡고 서서 뒤뚱거리며 서툰 걸음마를 시작한다 무엇보다 방긋방긋 웃어주는 환한 얼굴이 예쁘다 며칠전부터 할머니랑 같이 이 삼 일씩 엄마와 떨어져서 자고 가기도 한다 .. 오늘의 생각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