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산책 서점 산책 星墟 박 영 대 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을까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방황해도 괜찮아 추억을 수리합니다 그렇게 작아져 간다 비상대책 천천히 더 천천히 위대한 해체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다 말할 수 없는 안녕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스마트 스마트 국가의 배신.. 자작시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