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특이 탄생 갓 태어난 영특이 예준이형과 다인 누나의 축하 영특(태냇이름)이 탄생하다 둘째 손자가 태어나다 2014년 5월26일 09시18분 평소 진료해 오던 미즈메디병원에서 2.7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둘째를 갖고 힘들어하던 며늘아이가 순산해서 다행이다 수고했다 고맙다 건강하게 키워다오 오늘의 생각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