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마다 봄 일주일마다 봄 국회마당 같은 장소에서 봄을 찾아본다 일주일마다 같은 장소에 와 있는 봄을 찍기 위해 봄을 맞이한다는 영춘화를 만났다 개나리와 비슷하다는데 직접 보면 많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복수초가 많이 피었을 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거의 그대로이다 일주일 더 기다려야할 모양이다 산수유는 꽃술을 더 내밀었다 사진. 드론 사진 2024.03.14
생강나무 꽃차 법제 생강나무 꽃차 법제 영춘화. 그래서 봄산에 가장 먼저 피어 봄을 맞이하는 꽃이 생강나무 꽃이다 생강나무는 산동백, 동박나무라고도 하고 매화보다 일찍 봄을 알린다고 해서 황매목이라고도 한다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은 이 생강나무를 이른다 꽃은 산수유꽃처럼 생겼는데 나무 줄기가.. 오늘의 생각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