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연화봉 북두칠성 소백산 연화봉 북두칠성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1박하면서 새벽 1시쯤에 일어나 별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왔다 출입구 문을 나서자 세찬 바람이 요란한 굉음를 지르고 있어 몸 가누기도 어렵다 더구나 대피소의 야간 조명으로 별이 많이 보이지 않은다 별 사진을 찍으려면 광해가 없는 .. 사진. 드론 사진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