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블루문이 떴다 여의도에 블루문이 떴다 여의도 빌딩숲 위로 솟아 오르는 블루문 IFC와 63빌딩을 감싸고 마천루 도심속을 헤쳐 나오고 있다 그 동안 시름과 답답함을 모두 거두어 가고 소망과 진실의 달빛이 뿌려 주기를 기원해 본다 블루문은 한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이다 이번 7월달에는 7/1과 7/31에 보.. 오늘의 생각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