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손자 며느리 다 데리고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데리고. 아들이 휴가를 내어 단양에 왔다 대명콘도에 방 하나를 빌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데리고 하룻밤을 눕다 오전 11시부터 체크인인데 10시경부터 줄을 선다. 좋은 위치의 방을 선택하기 위해서다 우리도 서둘러 최상층 1701호를 잡을 수 있었다 앞쪽 라인은 바로 .. 여행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