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 시담 둘쨋날 아리산방 시담 둘쨋날 아침 산책으로 하선암을 다녀오다하선암 단풍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시담님들을 맞아주었다흐르는 선암계곡물에 등목도 하고. . . . 시담님들의 생생한 모습~ 문학 이야기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