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악산 산신제 ( 소금무지 ) 제 23회 두악산 산신제 (소금무지 행사 ) 단양의 수호산인 두악산 산신제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열렸다 단양 화재를 액맥이하는 풍습으로 전해오던 지역의 기원제다 옛날 단양에 화재가 자주 나서 피해가 심했다고 한다. 어느 도인이 丹자와 陽자에 火의 기운이 들어 있어 화재가 난다.. 오늘의 생각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