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에 동행하다 서울의 미래를 서울시장과 함께 열어 가기로 하였다 서울로미래로예술협회가 주도한 송년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하여 서울 미래를 열어가는 길잡이가 되기로 하였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송년의 밤은 서울미래예술협회 회원들의 시화 족자를 벽면을 채워 실내 분위기를 돋우고 서울의 미래에 대한 염원과 바램을 시낭송으로 뿜어냈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렇게 활기찬 시민이 있어 서울의 미래는 밝다면서 예지와 심지를 갖춘 문학인들이 서울의 미래를 앞서서 열어가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주문하였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민족의 저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지금이라고 말했다 한 점 한 점의 시화에는 시인의 희망찬 서울의 미래를 담은 작품들이 염력을 ..